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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8 18:00:23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이영훈 '이홍렬씨 닮았죠? 가수 이영훈입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6.18)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이영훈

 

노래 <세월아>, <용두암>으로 활동 중인 가수 이영훈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영훈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노래 <용두암>, <세월아> 노래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영훈입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가수 이영훈

이어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70년대 후반에 서울에 올라와서 배우고 나이가 들다 보니 가수는 접게 되고, 먹고살기 위해서 광주 시내버스 운전기사로서 일을 시작했다.

 

35년째 일해서 올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마음에 담아두었던 꿈이다 보니 가수를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방송 중] 가수 이영훈


세월아 세월아 너는 너는 그렇게 빨리 가고 있느냐

무정한 세월은 잔주름과 흰머리만 남기고 가느냐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다지만

꼭 너를 붙잡고 싶구나

아직은 할 일이 많은데 등은 왜 떠미나

세월아 저리 비켜라

이 좋은 세상 너를 두고 못간다

 

노래 <세월아>

 

그래서 2014년도에 용두암이라는 노래를 받아서 활동을 시작했다.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광주 교통 방송 등등 많이 틀어주셨다.

 

욕심이 생겨서 2집의 노래 <세월아>을 작사해서 만들게 되었다. 이 곡은 정말 빠르게 만든 곡이다. 작사를 5분 만에 했고, 작곡도 5분 만에 완성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민수연, 가수 이영훈


개그맨 이홍렬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한 번은 식당에 갔는데 이홍렬 씨 동생 아니시냐며 물으시더라. (웃음) 덕분에 재밌는 추억들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달빛 어린 용두암에서 해변의 벤치에서

뱃머리 불빛보며 사랑노래 들려준 그대

달빛속에 정을 주고 가버린 그 사람아

부딪히는 파도속에 깨어지는 꿈이었나

허무한 시린 마음을 용두암 너는 알겠지

 

노래 <용두암>

 

가수 이영훈은 버스 운전기사로 35년을 일하면서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엔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민수연, 최상아 DJ, 가수 이영훈


저녁에 술 한잔하시고서 버스에서 힘들게 하시거나 커플들이 공공장소에서 과하게 애정행각을 하는 것이 많다.

 

가장 감사한 것은 먼저 인사해 주시거나 인사에 답해주시는 것이다. 어서 오세요라고 말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으시면 사실 굉장히 무안하다인사 한마디가 정말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이영훈, 가수 민수연,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6.18) ‘이영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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