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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4 18:32:27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초대 가수 문대성 ”의성 마늘 사나이, 다음에는 육쪽마늘 가져올게요“

■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문대성

 

<초가집>, <인생아> 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문대성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문대성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며 첫인사를 건넸다.

 

‘유통업을 하고 있습니다. 의성의 마늘과 고추를 각지에 가져다드리는데, 유통업의 상호 이름이 대성이다. 작곡가 선생님께서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라고 하셔서 무슨 이름으로 활동할까 하다가 상호명의 대성을 따서 문대성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라며 예명에 대해 소개했다.

 

임문일 DJ는 '상호와 가수 예명이 같으니까 그만큼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예명 참 잘 지으셨다.'라며 같이 출연한 가수 홍성화 씨와의 인연을 묻자

 

가수 문대성은 '요즘 가수들은 각자 자기 노래 홍보를 잘하는데 SNS에서 자주 보며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SNS 친구로 만났다.'라며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문대성

'음반을 낸 지는 3년 정도 되었다. 지방에 있는 예술 단체에서 십여 년간 봉사하다 보니 옛날부터 가수를 꿈꿔왔던 것이 떠올라, 내 노래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수가 되었다. 


서울에서 살았더라면 가수 쪽으로 빨리 도전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꿨지만, 옛날 시골에서는 먹고살기가 바빠서 도전하지 못했다. 언젠가는 꼭 도전하리라 마음을 갖고 있었다. 소원 성취했다.'라며 가수를 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구운 마늘도 많이 드시고 흑마늘도 많이 드신다. 의학적으로도 검증이 되었다. 마늘 종류가 많은데 특히 의성 육쪽마늘이 동의보감에서도 한약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노래 <초가집>에 대해 '어릴 적에 친구들과 소꿉놀이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부른 노래다. 예전에 살던 고향 시절이 나이가 들수록 떠오른다.'라며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문대성, 가수 홍성화

임문일 DJ는 ‘이제 초가집은 한옥마을에나 가야 볼 수 있지만 초가집을 보면 참 안온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문대성 씨의 노래로 초가집 가보겠습니다.’라며 답했다.

 

어느 옛날 내가 살던 곳 정다운 나의 초가집

처마 밑 고드름이 주렁주렁 너무나 생각이 난다

못잊어 못잊어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아 생각이 난다 내가 살던 정다운 초가집

 

노래 <초가집> 중

 

‘슬하에 자녀가 셋이 있다. 1남 2녀이다. 막내는 16살 고등학교 1학년이다. 첫째는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고 둘째는 구미에서 손녀 손주를 다 보았다.’라고 가족과 함께한 인생을 소개했다.

 

노래 <인생아>에 대해 ‘내가 살아왔던 인생살이에 대해 돌아보니, 참 바쁘게 살았고 돌아볼 겨를도 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지나간 인생처럼 템포가 빠른 곡이다.’라며 소개했다.

 

내 인생에 달콤한 사랑이 나에게 다가왔어요

아픔 속에 지쳐버린 내 마음 감싸준 우리 사랑 꽃을 피워요

앞만 보고 달려왔다 뒤도 없이 달려왔다 화살처럼 지나온 시간들

미련없이 아낌없이 우리 사랑 고백해요

행복하게 살아보자 인생아

 

노래 <인생아> 중

 

‘이 노래는 부인에게 바치는 곡이다. 남은 인생은 같이 즐겁게 즐기자는 노래다. 부인은 이 노래를 듣고 첫 곡 초가집보다 좋다며 말해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문대성, 가수 홍성화, 임문일 DJ

가수 문대성은 ‘부인이 가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적극 협조해 주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믿어주고 지지해 주었다. 이제껏 살면서 나름대로 먹고살게 해놓고는 꼭 취미생활을 해야겠다는 포부가 있었다. 


50세부터 일을 그만둬야지 했는데 목표를 달성해도 이것저것 따지니 만족감은 적더라. 그때도 집사람은 늘 지원해 주었다.’라며 부인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경북 의성 시골에서 서울까지 와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24) ‘문대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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