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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3 19:16:21  강민건PD
[관악포커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2명 발생 / 관악구 감사담당관, 주민불편 적극 처리로 민원제로화 도전

■ 방송 : 김광주,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1.02.22.

- 진행 : 김광주, 이진아

- 출연 : 강민건PD

 

김광주(이하 김)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이진아(이하 이)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2명 발생’

 

2월 22일 코로나19 현황(보건복지부 홈페이지)
 

 

강 : 먼저 코로나19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금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332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수는 일주일 만에 300명 대를 보였습니다.

 

김 : 확진자의 분포는 어떤가요?

 

강 : 지역발생 313명 중에 236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비교하면 20명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 순입니다.

 

이 : 관악구 현황은 어떤가요?

 

강 : 관악구는 어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가족에게서 전파된 확진자가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1가구 1인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관악구 감사담당관, 주민불편 적극 처리로 민원제로화 도전’

 

강 : 이어지는 소식은 관악구 감사담당관 환경순찰팀 명칭, 주민불편순찰팀으로 변경입니다.

 

이 : 주민불편순찰팀이 관악구에 있었나?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는 분들이죠?

 

강 : 주민불편순찰팀은 주민의 불편함을 사전에 찾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현장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기존의 명칭은 환경순찰팀 이었습니다.


김 : 관악구 곳곳을 돌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한다는 것인데요. 주로 순찰하는 내용이 있을까요?

 

강 : 크게 기획순찰, 특별순찰로 나누어지는데요. 기획순찰은 공공시설 방역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유해요인, 공원 시설 안전, 공중화장실의 불법 카메라 및 위생, 자전거 이용시설, 공영 주차시설, 제설대책 점검 등 7개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에 대한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 : 이어, 현장 업무를 동반하는 사업 추진 시에는 특별순찰을 실시하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요소와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 : 설명을 들어보니까, 환경순찰팀 보다는 주민불편순찰팀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 주민들의 불편 해결에 앞장서는 팀이라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관악구 구립도서관 3월부터 휴관일 ‘월요일’로 통일’

 

강 : 이어지는 소식은 관악구 구립도서관의 휴관일이 3월부터 월요일로 통일됩니다.

 

김 : 통상적으로 박물관, 전시관 하면 월요일에 휴관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도서관은 또 다른 기준이 있었나 보네요?

 

강 : 맞습니다. 도서관별로 휴일이 상이하다보니까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전에 휴관일인지 아닌지 찾아보고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그래서 휴관일을 월요일로 통일합니다.

 

이 : 휴관일 통일과 더불어서 도서관과 언택트를 결합한 운영방식도 선보이고 있다고요?

 

강 : 관악구의 정말 편리한 제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동네서점 바로 대출제,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 U-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지하철 U-도서관 같은 경우는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지하철 역사 내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고요, 동네 서점 바로 대출제는 지역 내 서점 7개소와 협약을 맺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 이용자 수 1만 6,040명, 대출권 수 2만 6,975권의 큰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 : 동네서점 바로 대출제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덧붙인다면요?

 

강 : 도서관에 가지 않고, 신청한 책을 근처의 서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고요, 도서관이 휴관 상태일 때도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했습니다.

 

강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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