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학기 동안 진행되는 사이버강의에 대해,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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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올라인 수업 중 발췌 |
전북대학교는 현 상황에서 중간고사를 1, 2주 가량 앞두고 있다. 전북대는 크게 3가지 정도의 방식으로 중간고사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20일에 밝혔다.
첫째, 중간고사를 과제물 제출로 대체하는 방식
둘째, 중간고사를 없애고 대신 기말고사 점수 반영비율에 중간고사 점수 반영비율을 합산하여 학점을 산출하는 방법
셋째, 온라인 시험 방식.
온라인 시험방식은 해당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수강하는 학생 전체가 동시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 (LMS등)에 접속하여 공개된 문제를 종이에 적어서 풀이하고 이를 정해진 시각에 사진으로 첨부하는 방식을 말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험 방법에 대해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문제의 난이도가 걱정된다', '자연스레 오픈북(책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여 시험을 보는 형식) 테스트가 되는 것인가' 등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 ‘비대면으로 시험을 진행해야하는 현 시점에서, 최선의 평가 방식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