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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3 12:34:43  김우신기자
서울시, 각종 시정문의 24시간 답변하는 인공지능 챗봇 ‘서울톡’ 오픈

여권 발급할 때 필요한 서류, 신혼부부 임차인 보증금 지원, 청년수당 신청절차와 같이 서울시 정책과 관련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간단한 사항을 이제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면 즉시 답변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각종 시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AI) 상담사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2월 1일(토) 오픈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로 ’서울톡‘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에 ’서울톡‘을 검색 채널에 추가하면 되고 채팅창 하단에 자유롭게 질문을 입력하거나 채팅창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챗봇을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한 서비스 범위는 여권발급, 세금납부, 청년수당, 따릉이 등 총 332종이다. 그동안 시민들이 120다산콜을 통해 자주 상담하는 내용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 등 46종의 현장 민원 접수도 할 수 있다.

 
홈 시작 화면
  

주요서비스 정보는 ▲교통(불법 주정차, 자동차 등록, 대중교통, 따릉이 등) ▲행정(증명서류, 여권발급, 세금납부 등) ▲복지(임신, 영유아, 아동,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보) ▲환경(미세먼지, 주거환경, 쓰레기 수거 등) ▲경제(사업자 등록, 일자리, 제로 페이, 친환경농장 신청 등) ▲문화(이달의 행사 및 주요 축제, 이벤트 등) ▲안전(시설물 및 생활 안전, 재난대응요령), 주택(도로·보도, 부동산 정보 등) 등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다양한 챗봇(녹색 교통 챗봇, 서울 관광 챗봇, 상권분석 챗봇 등)들과 연계하고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털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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