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썰 & 티나의 금요일 가요톡톡 (2019.05.24.)
<워메 좋은 거> <아싸라비아>로 활동 중인 가수 ‘박남진’과 <서울의 연인> <콩닥콩닥>으로 활동 중인 가수 ‘한혜경’이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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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연인>의 한혜경, <워메 좋은 거>의 박남진 |
가수 박남진은 노래를 좋아해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박남진의 곡 <워메 좋은 거>는 “워메 좋은 거 무쟈게 좋은 거/너를 만나 워메 좋은 거”라는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감정을 사투리로 유쾌하게 표현한 곡이다.
박남진은 <워메 좋은 거>의 제목에 관해 자신이 독창적인 제목을 고민하다 ‘매우 좋다’라는 의미와 고향인 전라도 순천이 떠올라 사투리로 표현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박남진의 또 다른 곡 <아싸라비아>는 인생을 비빔밥, 짬뽕밥에 비유하며 “뻥 뚫리게 화끈하게 아싸아싸 아싸라비아”라는 가사에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아싸라비아>는 박남진이 전국 양로원을 돌며 공연할 때 옆에서 “아싸라비아”로 추임새를 넣어주는 관객을 보고 영감을 얻어 직접 작사·작곡 한 곡이다.
박남진은 “즐겁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박남진은 방송 중에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소품으로 꽹과리를 소개하며 노래에 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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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꽹과리로 흥을 올리는 박남진과 한혜경 |
가수 한혜경은 노래교실에서 만난 작곡가에게 제안을 받고 데뷔해 <서울의 연인>과 <콩닥콩닥>으로 활동 중이다.
한혜경의 곡 <서울의 연인>은 친구인 작곡가 정원수가 중국에서 한혜경에게 생일선물로 전달한 곡으로 중국어 가사가 담긴 ‘충칭의 연인’이 원곡이다.
이후 한혜경이 국내 활동을 준비하며 ‘충칭의 연인’의 제목과 가사를 바꿔 지금의 <서울의 연인>이 되었다.
<서울의 연인>은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라는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곡으로 서울 지하철역들이 가사에 담겨있어 귀 기울여 듣는 재미가 있다.
한혜경의 또 다른 곡 <콩닥콩닥>은 김병걸이 작사한 곡으로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그림자처럼 졸졸 따라 갈께요”라는 가사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아가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한혜경은 <콩닥콩닥>에 대해 “곡이 완성되기 전부터 마음에 들어 부탁한 곡이다. 가사가 좋다보니 부를수록 애정이 생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혜경은 마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 <서울의 연인>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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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진, 한혜경 게스트, DJ MC썰&티나와 함께 |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2019.05.24.) ‘박남진 & 한혜경’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