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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8.08) 진행자들과 초대손님 오정태와 함께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8.0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 DJ, MC썰 DJ, 이채윤 DJ
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 초대석에 개그가수 오정태가 떴다.
오정태는 “개그맨이지만 개그는 안하고 다른 것을 열심히 하는 개그가수 오정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묻자, “점점 나를 닮아가는 두 딸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다.”고 말해, 가장으로서의 아빠의 마음이 묻어났다.
요즘 우리 사회가 ‘갑질’ 논란에 시끄럽다. 개그맨 오정태는 ‘갑질이야(feat 김혜연, 작사 오정태, 작곡 김지환)라는 사회를 풍자한 트로트 노래로 음반을 내고 개그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노래는 못하지만 사회적 메시지도 주고, 부쩍 자라는 딸들을 위해 음반을 내고 더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 이번에 앨범을 냈다.”며 “실력은 부족하지만 교훈적인 내용에 승부를 걸고 ‘갑질’을 주제로 직접 작사를 하고,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작곡한 김지환 작곡가, 트로트 가수 김혜연씨의 도움을 받아 '갑질이야‘라는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 “행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노래를 해달라는 관계자분들의 요청에 다른 개그맨들처럼 노래도 불러주고 앨범도 내야겠다고 생각해 이번에 앨범을 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요즘 근황을 묻자 “얼마 전에 독립영화(봄봄) 찍었다. 상업영화도 1편 찍을 예정이고, 노래도 부르고 주부님들을 위한 아침방송도 꾸준히 하고 있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한다. 그는 “임화룡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었지만 얼굴 때문에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개그맨으로 활동하게 됐다.”며 “돈은 못 벌어도 좋아하는 것 하면서 한 우물을 파고 싶다. 영화도 하고 개그도 하고.....대중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악FM을 처음 방문한 오정태는 “분위가 따뜻하고 쉼터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관악FM을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8.08) 초대손님 개그맨 오정태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