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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3.09)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여정인DJ, 전영민DJ, 초대가수 나유경, 신일국,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7.03.0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 DJ, 여정인 DJ
‘꽁당보리밥’의 신일국과 ‘여울’의 나유경이 목요일 가요톡톡 생방송 시간을 함께 했다.
DJ 전영민이 ‘꽁당보리밥’을 다른 가수가 불러 알게 됐다고 말하자, 가수 신일국은 “생각보다 ‘꽁당보리밥’이 빨리 알려진 것 같다. 가요제, 노래자랑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저는 경상도 오지에서 태어나 보리밥만 먹다보니 보리밥은 쳐다보기도 싫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요즘 시국이 어렵다보니 ‘꽁당보리밥’이 더 생각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어릴적 꽁당보리밥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로 유쾌한 방송을 함께 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가수 나유경은 얼마 전 영화 ‘내 나이가 어때서’ 촬영을 마쳤고, 국제영화제 출품작 ‘제시카는 스무살이었다’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가수 활동 3년차에 접어든 그녀에게 배우활동과 가수활동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은가를 묻는 질문에 “둘 다 좋지만 가수가 어렵게 느껴진다”며, “노래는 3~4분 내에 모든 것을 표현한다,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고 말했다.
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20여 년 동안 개인사정으로 활동을 쉬었던 그녀는 3년 전 노래를 들고 다시 돌아와 1집 ‘남몰래 흘린 눈물’, 2집 ‘여울’로 열심히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7.03.09) 초대가수 신일국, 나유경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