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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 中 |
관악구가 지난 20일 오후 3시 관악구청 대강당(8층)에서 ‘2017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관악혁신교육지구는 2015년~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2016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받으며 지난해 12월 혁신교육지구에 재지정됐다. 올해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구는 학부모, 주민, 교사, 민.관.학 거버넌스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종필 관악구청장, 길용환 관악구의장, 김성식 국회의원(관악구 갑)의 인사말과 함께 관악혁신교육지구사업 1기 성과발표와 올해 추진할 제2기 ‘2017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길용환 관악구의장은 “관악혁신교육지구 2기가 잘 진행된다면 학생들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악구의회도 관악의 교육미래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겠다. 관악혁신교육지구사업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가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8개 단위과제 34개 세부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8개 단위과제는 ▲마을-학교 연계 사업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관악교육두레(민.관.학 거버넌스)운영 ▲꿈실은 책마을 ▲놀이와 쉼이 있는 학교 ▲꿈을 펼치는 학교 ▲부모 네크워크 지원 ▲관악혁신교육지구 운영 관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