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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2.13)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DJ반하리, 초대가수 양재동, 리화, DJ설민우, 방송 중인 출연자들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2.1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월요일 가요톡톡 생방송은 늦게 가수활동을 시작한 ‘늦사랑’의 가수 양재동과 강한 개성과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진 가수 ‘아자’의 리화와 함께 신나는 방송을 꾸몄다.
차태일 작곡가의 곡을 받은 인연으로 돈독한 친분을 쌓은 가수 리화와 양재동은 서로를 이해해 주고 위해주는 따뜻한 선후배 사이로 신명나는 노래와 즐거운 이야기로 가요톡톡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물했다.
가수 양재동의 이름에 얽힌 사연도 흥미롭다. 차태일 작곡가가 지어준 이름은 강한 인상을 주자며 ‘철판’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가수 리화가 철판이라는 이름보다는 양재동에 사니까 ‘양재동’이라고 이름 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 ‘양재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늦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해 싱글앨범을 내고 ‘늦사랑’, ‘빙고’라는 곡으로 열심히 활동 중인 가수 양재동은 “음반을 내고 노래를 하는 것에 너무 감사한다. 노래를 안했더라면 눈을 못 감았을 것이다. 그래서 늦게나마 가수로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노래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가수 리화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는 가수로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뜨지 못했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당당한 그녀는 “건강해야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방송을 만들어 갔다.
그녀의 시원스런 성격 그대로가 녹아나는 곡 ‘아자’는 여행을 컨셉으로 한 노래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시원스런 창법으로, ‘행복한 킬러’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곡이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2.13) 가수 리화, 양재동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