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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8.11) 방송 중.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차연홍, 가수 신희, 방송 중인 출연진들, 신혜DJ, 전영민DJ.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8.1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차연홍(병주고 약주고)과 가수 신희(당신을 사랑합니다)가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차연홍은 대표곡 ‘병주고 약주고’와 ‘돈도 좋아 사랑도 좋아’로 활동 중인 가수로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했다.(지난 기사 보기)
차연홍은 이날 목요일의 라이브 코너에서 방소현의 ‘당신의 마음’과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그만의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훌륭히 소화해 들려줬다.
신희는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활동 중인 가수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비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어떤 상황이 닥쳐도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미 트로트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둥글둥글’이 있다. 이 곡은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말고 둥글게 살아가자는 내용의 밝고 경쾌한 노래다.
신희는 우연히 시작했던 노래 봉사활동이 계기가 되어 2013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어릴 때부터 이미자와 김현자 선생님을 보며 꿈을 키워왔다. 노래봉사활동에서 첫 무대에 올랐던 기억이 난다. 관객의 반응이 좋았고 이제는 오랜 꿈을 이뤄보자고 마음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희는 꿈을 이룬 소감에 대해 “결혼 후 20년은 자식을 위해 살았다. 가수가 된 뒤로는 나의 새로운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무대에 서는 것은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소망이었다. 눈을 마주치며 관객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내가 행복할 때 관객들도 함께 행복해함을 느낀다”며 가수로서 느끼는 행복을 전했다.
신희는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의 행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그의 주 활동 지역인 경남에서는 ‘축제’하면 ‘신희’라고 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으며 무대에 서고 있다.
이날 신희는 라이브 코너에서 깨끗하고 시원한 음색으로 문연주의 ‘잡지마’와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을 열창했다.
신희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 신희입니다. 늘 열심히 노력하며 마음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더운 날 제 청량제 같은 목소리로 더위 식히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차연홍과 신희는 이 날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탁월한 라이브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8.11.) 차연홍, 신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