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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8.10).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태무, 가수 민재, 방송 중인 출연진들, 이서아DJ, 임문일DJ.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8.1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이태무(사랑술)와 가수 민재(영원한 나의 사랑아)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태무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사랑술’로 활동 중인 신인 트로트 가수다. ‘사랑술’은 이태무의 자작곡으로 사랑을 시작한 연인간의 밀고 당기는 상황을 술로 표현한 트로트 댄스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민들레’가 있다. 이 곡은 17세 소년이 할머니를 잃고 상심에 든 아버지를 바라보며 쓴 어머니에 대한 사랑시에서 출발한 곡이다.
노래의 가사는 어머니를 꽃에서 하얀 홀씨로 변한 뒤 끝내는 바람에 날아가는 민들레의 생에 비유한다.
이태무는 지난 7월 첫 앨범을 발표하고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다. ‘제 2의 박현빈’으로도 불리는 그는 사실 20년 이상 노래를 불러온 실력자이다.
이태무는 데뷔 전부터 포크 락으로 많은 무대에 섰으며 다양한 가요제에서도 입상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태무는 “노래 강사이신 가수 박현빈 씨의 어머님과 이모님 자매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그 분들의 가르침과 도움이 있었기에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인연으로 가수 박현빈의 이모이자 배우 이윤지의 어머니인 노래 강사 정진향은 이태무 앨범의 네 번째 트랙인 ‘달 항아리’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태무는 포크락에서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트로트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장르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고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한국인의 정서, 즉 트로트가 배어있었다”며 트로트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영향을 받은 가수를 묻는 질문에 그는 “가수 조항조씨를 좋아한다. 트로트 가수는 아니시지만 이분의 노래는 한국의 한 그 자체이다. 어떤 노래든 상황에 맞게 멋지게 표현해내는 감각이 대단하시다”고 답했다.
현재 이태무는 다양한 행사와 라디오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좋은 소속사를 만나 왕성히 활동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하고 싶다. 나의 이름을 알리는 게 꿈이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잠시 음악을 접었었지만 두 자매 분을 만나며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다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제 데뷔곡인 ‘사랑술’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민재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영원한 나의 사랑아’로 활동 중인 신인 가수다.
‘영원한 나의 사랑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났어도 마음속에서는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있으리라는 의미를 노래한 사랑가이다.
‘10년만 젊었어도’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이다. 이 곡은 나이 든 내 모습을 보고 10년 전의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길 원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다.
데뷔 전부터 밴드에서 락 보컬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 5월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성인 가요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민재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래 전부터 가수의 꿈을 품어왔다”며 “노래 활동을 아마추어 밴드로 시작했다. 가수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기에 이렇게 앨범을 준비해서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재는 데뷔한 이후 현재 다양한 행사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한국프로복싱연맹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곧 매들리 앨범을 발해할 예정이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겸하고 있기에 주로 주말에 한정해 가수 활동을 해왔다. 매들리를 발매한 이후에는 더 본격적으로 활동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번에 많은 것을 할 수는 없다. 조금씩 행사를 늘리며 대중 앞에 많이 서고싶다”는 가수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민재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이제 막 데뷔한 새내기 가수 민재입니다. 제 타이틀곡 ‘영원한 나의 사랑아’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태무와 민재는 이날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8.10.) 이태무, 민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