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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5.23).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김영이, 가수 진소리, 설민우DJ, 진소리와 김영이의 앨범, 반하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5.2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진소리(사랑바람)와 가수 김영이(그리운 날에)가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진소리는 작년 ‘사랑바람’으로 복귀한 정통 트로트 가수이다. 그는 2003년 데뷔한 이후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무대를 떠났었다. ‘사랑바람’은 진소리가 다시 노래하고 싶은 바람으로 작곡가에게 부탁하며 탄생한 곡이다.
진소리는 ‘사랑바람’을 소개하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 곡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감동받고 사랑하고픈 마음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소리는 자신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 ‘여자는 꽃이야’를 꼽았다. 이 곡 역시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받길 원하는 한 여인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국민들께서 ‘사랑바람’을 알 수 있도록 전국구로 바쁘게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취자 분들께 “밤낮없는 바쁜 스케쥴로 몸에 이상이 생기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시고 제 노래처럼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함께 출연한 김영이는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 크로스오버와 포크, 팝페라로 활동 중인 실력파 가수이다.
그는 과거 성악을 전공했지만 무리한 활동으로 성대에 문제가 생겼던 경험이 있다. 김영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계속 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그는 본인의 목 상태에 맞는 곡을 찾아 장르를 전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이의 대표곡으로는 ‘그리운 날에’와 ‘천년화’가 있다. ‘그리운 날에’는 누구나 편하게 듣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포크송이다. 그는 소중한 분들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냐는 인사를 건네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곡의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 ‘천년화’는 팝페라의 발성과 멜로디를 도입한 곡이다. 김영이는 이 곡에 대해 오랫동안 지지 않는 천년화를 그린 상상화 같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본인의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의 기분이 좋아지길 바란다"며 청취자 분들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진소리와 김영이는 절친한 동료 가수 사이로 이 날 두 가수는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함께 출연해 각자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5.23) 진소리, 김영이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