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5.25).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권재현, 가수 서영호, 임문일DJ, 권재현과 서영호의 앨범,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2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권재현(또 다른 날들)과 가수 서영호(지켜줄게 내 사랑)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권재현은 타이틀곡 ‘또 다른 날들’로 활동 중인 가수이다. 그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늘 음악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권재현의 음악에 대한 애정은 버스킹 공연에서 부터 본격적인 가수 데뷔로 이어졌다.
권재현의 데뷔곡이자 대표곡 ‘또 다른 날들’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곡이다. 우리는 늘 외롭지만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았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이제 필요한 건’은 늘 같은 자리에서 실수함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한 곡이다. 권재현은 실수할 때 늘 참담하지만 우리를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툴지만 잘 살아가자는 자기 성찰을 가사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두 곡은 모두 권재현이 가사를 붙였다. 그는 가사에 대한 영감을 어디에서 얻느냐는 질문에 “즐거운 때보다는 남편이나 아이와 심하게 다툰 후 겪는 참담한 순간에서 자극을 받는다. 자아 성찰을 거쳤을 때 가사를 쓰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권재현은 영어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가수로서 부지런히 무대에 서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자신의 색을 찾는 것이 가수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나의 색을 찾아 노래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노래로 많은 분들과 공명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권재현은 청취자 분들께 “이젠 원치 않는 신비주의를 벗고 제 이름 석자를 알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노래를 나누고 싶다”는 인사를 남겼다.
서영호는 충청북도 충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가수이다.
그는 2015년 타이틀곡인 ‘지켜줄게 내 사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지켜줄게 내 사랑’은 많은 분들을 지켜드리고 싶다는 서영호 본인의 생각이 담긴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대표곡 ‘두고 봐’는 버려진 남자의 떠난 여인을 향한 한탄의 노래이다. 서영호는 ‘두고봐’에 대해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난 옛 연인에게 성형하고 예뻐져서 잘 될 줄 알겠지만 그건 착각이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서영호는 학창 시절과 직장 생활을 겪으며 꾸준히 언더그라운드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필요와 욕구에 의해 결국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영호는 현재 봉사활동 공연과 인터넷 방송, 지역 라디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성인가요보다는 락과 발라드 등을 적극적으로 취해서 나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음악을 하는 이로서 제 음악을 좋게 듣고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 는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25.) 권재현, 서영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