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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5.26)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유호, 가수 마아성, 신혜DJ, 마아성과 유호, 전영민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5.2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신혜DJ, 전영민DJ
가수 마아성(깊은 정)과 가수 유호(흉중강우)가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마아성은 대표곡 ‘깊은 정’으로 활동 중인 신인 트로트 가수이다.
그는 ‘깊은 정’에 대해 어차피 떠날 생각이라면 깊은 정을 주지 말라는 가사의 곡이라 소개했다. 마아성은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 ‘연연’을 꼽았다. ‘연연’은 그리워할 연(戀)을 반복한 제목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다.
마아성은 중학교 2학년 때 한 가요제에서 ‘꽃을 든 남자’를 불렀던 경험이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우연히 섰던 무대에서 받았던 희열을 잊지 못한 그는 고2때 트로트를 배우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현재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광주KBS, 다수의 트로트 방송 등에서 활약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훈아 선생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2016년 판 나훈아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아성은 청취자 분들게 “음악과 방송활동 모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유호는 타이틀곡 ‘흉중강우’로 막 첫걸음을 뗀 신인 트로트 가수이다.
‘흉중강우’는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이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노래한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 ‘인생길’은 험한 인생 길이지만 같이 손잡고 나아가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두 곡은 모두 작곡가 이호섭의 작품이다.
유호는 음악 활동 전부터 탁월한 트로트 가창 실력으로 주변의 가수 데뷔 권유를 받고 있었다. 유호는 우연한 기회에 이호섭의 제자가 되었고 그의 가르침을 받아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다양한 행사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호섭 선생님처럼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스승에 대한 존경과 그를 닮아 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유호는 청취자 분들께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마아성과 유호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가수이다. 두 가수는 친구인 MC호조와 함께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말솜씨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라이브 코너에서 마아성은 김민교의 ‘자꾸자꾸’와 타이틀곡 ‘깊은 정’을, 유호는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와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들려주었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5.26.) 마아성, 유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