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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5.30).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박진, 가수 송미, 설민우DJ, 송미와 박진의 앨범, 반하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5.3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박진(당신 위해 살고 싶어)와 가수 송미(당신과 함께 라면)이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박진은 타이틀곡 ‘당신 위해 살고 싶어’로 활동 중인 가수이다. 2005년 데뷔한 그는 작년 3집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바쁜 일정을 이어오고 있다.
타이틀곡인 ‘당신 위해 살고 싶어’는 연인에게 잘못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그녀에 대한 미안함을 노래하는 곡이다. 박진은 사랑하는 이가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하길 바라지만 못난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절절한 곡이라는 해설을 덧붙였다.
‘내 사랑 당신’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의 또 다른 사랑가이다. 이 곡은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진은 울산 출신으로 가수 활동과 한국향토음악인 협회 울산 지부장을 겸하고 있다. 눈에 띄게 체격이 다부진 그는 한때 용인대 유도선수 생활을 하며 국가대표 상비군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박진은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운동에 재능이 있어 오랫동안 유도를 했고 특기를 살려 경호회사도 운영했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고 답했다.
운동 실력으로 인정받았고 메달을 목표로 달렸지만 그는 완전히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본인의 열정을 온전히 쏟을 수할 수 있는 분야는 결국 노래라고 판단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박진의 롤모델은 어린 시절부터 늘 가수 남진이었다. 롤모델을 닮아가고 싶다는 그의 계획은 열심히 활동해 노래를 널리 알리고 가수로서 성공하는 것이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가수로서 타의 모범이 되겠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부지런히 하며 노래도 열심히 할 것이다. 꾸준히 지켜 봐 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송미는 대표곡 ‘당신과 함께 라면’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노래강사로 활동하던 그는 노래를 매우 좋아했기에 가수 데뷔를 결심하게 됐다.
그렇게 가수 활동을 시작한 송미는 2004년 발표한 대표곡 ‘당신과 함께 라면’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다. 그는 여러 곡을 내는 것 보다 오랜 시간동안 한 곡을 집중적으로 노래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당신과 함께 라면’은 기억하기 쉬운 가사에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곡이다. 믿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미는 이 곡을 부르면 남편이 특히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송미가 아낀다고 밝힌 또 다른 대표곡 ‘애증의 그림자’는 사랑하지만 미움 때문에 헤어진 사람을 회상하는 곡이다.
그는 현재 전국의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바쁘게 활동 중이다. 노래강사로 생활할 때 보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지금이 행복하다는 그가 존경하는 가수는 패티킴과 현미이다. 송미는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제 목소리와 닮았기에 선호한다”며, 가수로서 닮아가고 싶은 선배님들이라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당신과 함께라면’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
송미는 청취자 분들게 “늘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송미라는 가수를 기억해주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인사를 남겼다.
박진과 송미는 중견 작곡가 임정호의 곡을 불렀다는 인연으로 함께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이날 두 가수는 재치있는 말솜씨로 각자의 인생과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5.30.) 박진, 송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