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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5.31).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금채안, 가수 민재성, 김서영DJ, 로맨틱오디오의 새늘, 석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5.3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DJ, 석진DJ
가수 금채안(어이할꼬)와 가수 민재성(딱좋아)가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금채안은 대표곡 ‘어이할꼬’로 활동 중인 가수다. ‘어이할꼬’는 데뷔 전 민요를 불렀던 그의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다. 금채안은 ‘어이할꼬’에 대해 가락지를 끼워주고 떠난 사랑하는 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라 소개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하늘아’역시 국악의 색이 묻어나는 곡으로 작곡가 고경환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노래다. 금채안은 작곡가 고경환이 ‘회룡포’등 국악풍의 곡을 많이 썼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존경하는 가수로 나훈아를 꼽으며,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뛰어난 선배 가수라고 언급했다.
금채안은 청취자 분들께 “제 곡 ‘어이할꼬’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열심히 노력하고 뛰는 가수가 되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민재성은 타이틀곡 ‘딱좋아’로 활동 중인 가수다. ‘딱좋아’는 민재성이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 여인만을 열렬히 사랑한다는 고백이 담긴 사랑가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인 ‘어쩌다’는 그의 소년같은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부각된 노래다. 그 외 민재성의 대표곡으로는 ‘미지의 세계’, ‘대박이야’ 등이 있다.
그는 현재까지 ‘딱좋아’로 다양한 행사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민재성은 이날 가요톡톡을 마지막으로 성인가요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인가요를 그만 두는 이유에 대해 “성인가요를 부르는 동안 남의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었다”며, “파트너와 새 곡을 준비하는 중이다. 조만간 좋은 곡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금채안과 민재성은 함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인생과 음악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5.31) 금채안, 민재성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