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정호 & 김선준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8.27.
- 진행 : 정호 & 김선준
- 출연 : 김다연
인턴 PD
정호 (이하 정):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김다연
인턴 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김다연(이하 김) : 안녕하세요.
선준(이하 선):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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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홍보포스터 |
김: 오늘은 청소년을 위한 소식들을 가져와봤습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2024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정: 그렇다면 구체적인
참가 대상과 분야는 무엇인가요?
김: 무대 공연이 가능한
음악과 댄스 분야에서 각 5팀씩 총 10팀을 영상심사로 선발하고요
참가 대상은 전국 12-18세 청소년으로 이뤄진 3인 이상
동아리면 된다고 합니다.
선: 10팀으로 선정되면
모두 무대에 설 수 있는건가요? 또 어떤 무대에 서게 되나요
김: 선정된 10팀이 본선에 오르게 되는거고요, 본선은 10월 26일 청아즐 축제 장소인 낙성대 공원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정: 청아즐은 뭔가요?? 전혀 감이 안와요
김: 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동아리의 줄임말입니다.
선: 요새 청소년들
공부하느라 사실 놀 시간도 별로 없는데 이런 대회들을 계기로 잠시나마 좋은 추억을 쌓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정말 말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게요
김: 네 또 본선 수상자는
대상 100만원을 비롯한 소정의 상금이 제공되며, 제3회 관악구 청소년 축제 ‘청아즐’의 메인무대를 장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려 댄스팀 프라우드먼의 축하 공연도 예정 되어있다고 합니다.
정: 관련한 꿈이 있는
친구들에겐 정말 좋은 경험과 계기가 될 수 있겠네요.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영상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이외에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선: 네 그럼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관악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독서 동아리
들숨 날숨의 회원인 18살의 작가 체리리의 북토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 그런데 학교밖청소년이 뭔가요?
김: 여러가지 이유들로 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거나 학교를 중퇴한 청소년들을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합니다.
선: 그럼 이 북토크는 자세히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 청소년 작가 체리리의 작품『10대의 끝자락, 체리의 열여덟』을 통해 자신의 독창적인 시각을
나누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청소년 작가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인데요,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조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됐습니다.
정: 정말 의미 있는 행사네요, 청소년이 그것도 학교 밖 청소년은 더욱 이렇게 목소리를 낸다거나 사회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이런
동아리들이 있으니 학교 밖 청소년들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 네 행사는 바로 오늘 2시에 바로 진행되고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라고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선: 네 좋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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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으뜸공원 전경 |
김: 관악산 입구가
구민을 위한 휴식의 장소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노후된 휴게소와 낙후된 주차장으로 이용이 어려웠었는데요
이번에 관악산 으뜸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 이렇게 낙후되어
이용이 어려운 공간들을 개선해서 다양한 문화의 공간으로 사용하게 하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구민분들이
산책도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김: 또 이 사업을
통해 신림선과
연계된 휴게소와 공원을 조성하고자 서울시 예산 101억 원을 확보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초에는 미복원된 서울대학교 정문 앞부터 동방1교까지 별빛내린천 구간을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도 완료할 예정인데요,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되면 별빛내린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주민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 사업이
완료되면 정말 관악구민분들은 좋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김다연 pd와
다양한 관악구 소식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