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김시아, 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2.07.
- 진행 : 김시아, 정하영
- 출연 : 서창우 PD
시아: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하영: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구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만들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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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지난해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모습 |
서: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시아: 이제 곧 있으면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는 만큼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어떤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나요?
서: 먼저 구는 2월 7일부터 19일까지 설 명절 연휴 전후 1주일을 ‘고독사 특별 예방기간’으로 지정, 우리동네돌봄단과 함께 관리대상 가구에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하영: 고독사가 요즘 들어서 간간히 뉴스에서 보이기도 하던데, 관악구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서: 관악구의 1인가구 비율은 61.6%로 이는 관악구 전체가구의 과반수 이상이 잠재적 고독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외부와 단절되어 생활하는 1인 가구에 대한 고독사 예방관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시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아까 그 우리동네돌봄단과 함께 관리한다고 했는데, 어떤 단체인가요?
서: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우리동네돌봄단은 올해 총 72명으로 21개 동에 2명~6명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가구와의 꾸준한 소통을 전개하며 활발한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명절 기간에는 ▲명절 전후 위기, 고립가구 안전상태 특별 모니터링 ▲굶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결식 모니터링 및 급식지원 ▲설 명절맞이 특별 위문을 통한 소외감, 고립감 해소 등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영: 다양한 계층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다른 노력들도 소개해주세요.
서: 구는 공사 현장의 근로자들을 위해 임금 체불 없는 설 명절 만들기에도 집중한다고 합니다. 구는 시설공사, 관급자재의 기성 및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해 설 명절 전인 오는 2월 8일까지 각종 공사 및 자재대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아: 설날에 뭐 사려고 하거나 움직이기만 해도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또 나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또 다른 부분은요?
서: 아울러 구는 최근 구민들의 안전한 명절 먹거리를 위해 ‘설 대비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결과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아 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의 수요가 많은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구는 모든 구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영: 구에서 구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우선으로 행복한 명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안전하고 풍족한 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악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은천마루」2월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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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에 참여한 내외빈 및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관악구청장 |
서: 다음 소식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관악구 ‘은천마루’가 오는 2월 6일 구청장, 입주시설 관련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천마루 개관식과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동시 개최했다고 합니다.
하영: 주민공동이용시설이라고 하는 은천마루는 어떤공간인가요?
서: 은천마루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53㎡ 규모로 조성했다고 합니다.
시아: 공간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서: 주민공동이용시설로 1,3,4층은 일자리행복주식회사, 2층은 공동육아나눔터, 3층 일부는 작은도서관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의 여가, 문화, 복지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영: 복합 공간이네요. 개관식과 동시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도 열었다고 하셨는데, 여긴 또 어떻게 계획된 공간인가요?
서: 공동육아나눔터 은천점은 2월 26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하며,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8천4백만 원을 지원받아 공간을 단장했습니다.
시아: 여기 공간은 또 어떻게 구성되나요?
서: 89㎡(약 27평) 규모인 공동육아나눔터 은천점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 품앗이,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하영: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공간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은데요?
서: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공간을 제공하여 은천 초등학교를 비롯한 인접 초등학교 학생들의 돌봄 서비스 수요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시아: 영유아나 초등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으면, 그에 맞는 프로그램들도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서: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과 연계하여 초등 저학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가족센터(☎883-9383)로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