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왜 말 못해>와 <갱년기>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미례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미례
가수 최미례는 96년도까지 잘 알려진 ‘희자매’로 활동 후, 그룹사운드가 좋아서, 8인조 밴드 ‘하늘과 땅’의 메인싱어로 3년 가까이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하늘과 땅’이라는 밴드 이름에 대해 ‘하늘과 땅 사이, 그 안의 것은 모두 우리 것이다’라는 의미”라고 답하며, 매일 무대에 섰던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솔로 활동 계기로는 “이것 저것하며 음반 낼 생각을 못했는데, 행사장을 갔더니, ‘희자매, 밴드말고 본인노래는 어디있냐’는 이야기를 듣고 음반을 제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최미례
가수 최미례는 직접 가사를 쓰는 음악 활동 외에도 주말에는 매주 강원도에서 농사를 짓고, 최근 제빵 학교도 다니고 있다며 직접 만든 빵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DJ가 “팔방 미인이네요” 라고 감탄하자, 함께 출연한 가수 정용일은 “후배의 시선에서도 너무 대단하다. 16방 미인이다!”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미례, 가수 정용일
노래 <왜 말 못해>는 가수 최미례의 그룹사운드 시절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샤우팅과 파워풀한 창법 등 락적인 요소가 많이 녹아있다. 타이틀곡 '갱년기’와 연결되어솔직하게 '왜 말 못해’라는 당돌한 메시지를 담고 있고,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내면서속이 후련해지는 가사가 특징이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용일, 가수 최미례, 임문일 DJ, 최상아 DJ
타이틀곡 <갱년기>는 가수 최미례가 ‘갱년기로 힘들 때, 자신의 느낌을 노랫말로 그대로 쓴’ 곡이다. 갱년기를 겪은 여성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정, 애절함이 그대로 잘 담겨 있다.
최미례는 “아침에 침대에서 가사가 떠올랐다. 10분간 썼는데, 작곡가가 듣자마자 삘이 꽂혀서 바로 피아노로 곡을 만들어줘서 바로 녹음을 했다”며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갱년기를 겪은 분들이 ‘너무 똑같다, 공감된다’고 말해주셨다. <갱년기> 가사 덕에 많은 방송에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최미례, 가수 정용일,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1.04) ‘최미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