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지난 4월부터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과 함께 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도전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한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밀착상담, 생활관리와 자신감 회복 지원, 현장탐방 및 컨설팅을 통한 진로탐색, 이미지 메이킹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한 구직 기술 등 40시간 과정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 이미지 클릭 ▶ 이미지메이킹 수업 중인 청년들 |
프로그램 이수 청년들에게는 1인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국민취업지원 제도로 연계하는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신림동쓰리룸’의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자 한다.
현재까지 ‘청년도전캠프’ 총 4기를 운영하여 참여자 84명중 75명이 수료하며 90%의 가까운 이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사업 달성율은 28개 운영 기관 중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5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5일까지 32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첫 수업은 10월 26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28세(2004년생)부터 34세(1988년생)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
| 이미지 클릭 ▶ 마음건강 클래스 듣는 청년들 |
청년 인구 비율 1위 관악구는 2019년 문을 연 ‘신림동쓰리룸’을 창구로 삼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심리·진로 등 종합상담 참여자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활동 소통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는 앞으로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문화국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청년 정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뒤 ‘관악 청년청’을 개관하여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