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최상아, 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2.01.21..
- 진행 : 최상아, 김시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임) : 안녕하세요.
김시아(이하 김)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6,000명대 중반
임 : 네 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69명입니다. 이틀 연속 6,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는데요. 정부는 광주와 전남, 경기도 평택 지역은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 오늘 오미크론 관련 의료체계 대응 계획을 발표한다고 했죠. 지역별로는 확진자 현황이 어떤가요?
임 : 경기도의 확진자가 2,349명에 달했고, 서울이 1,4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관악구의 경우 9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김 : 설 명절 전에 확진자 수가 좀더 잡히면 좋겠는데, 쉽지않네요. 먹는 치료제 관련해서는 어떤 소식이 있나요?
임 : 네.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요양병원시설, 감염병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도 넓힐 계획입니다. 또 동네 병ㆍ의원 중심의 검사ㆍ치료체계 전환은 오미크론이 급증하는 몇몇 지역에서 우선 적용하고, 추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 :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청년 임차인이라면 중개보수 감면 받자
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김 : 전국 최초라니 의미가 있네요. 근데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가 뭔가요?
임 :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는 만 19~29세 청년이 중개 보수 감면에 동의한 지역 내 중개사무소에서 7,500만 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일반주택은 20~25% 등 중개 보수 감면 혜택을 제공받는 서비스입니다.
최 : 서비스에 많이 동참을 했나봐요. 얼마나 많은 중개소가 참여했나요?
임 : 네. 구는 현재까지 관내 전체 중개사무소의 약 46%인 518개소가 서비스에 동참했으며, 청년 587명이 6,500만 원의 감면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표찰 배부·부착 등 서비스 홍보에도 힘을 싣고 있고요. 서비스 참여 중개사무소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이나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 : 청년들은 아무래도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을 수 있잖아요. 사업 안내와 함께 부동산 계약에 관한 주의사항도 안내한다고 들었어요.
임 : 맞습니다. 구는 ‘청년이 알아야 할 주택 임차인 보호 안내’ 리플릿도 제작·배부 했습니다. 임대차 계약과 관련된 유의사항,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을 경우 상담 안내 등 임대차 계약 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 :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전통시장이 쏜다~ 2022년 설맞이 경품이벤트 진행
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할인과 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봉천현대시장(은천동), 관악중부시장(행운동), 인헌시장(인헌동), 관악신사시장(신사동), 삼성동시장(삼성동) 등 12개 시장이 참여합니다.
김 : 코로나 때문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계속 힘들잖아요. 이렇게 구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주면 소상공인분들 마음이 한결 편안하실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이벤트가 있나요?
임 : 명절 기간 동안 할인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추첨 등 각 시장별 특색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라이브커머스’와 ‘전통시장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