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출처
관악구가 14, 관내 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1104~1107번의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이날 구는 추가 확진자 4명은 모두 가족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 즉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블로그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게 조치를 1월 17일까지 지속하고.,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는 2월 6일(토)까지 3주간 더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http://www.radiogfm.net/news/1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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