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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4 19:40:25  안병천PD
4일 낮 1시, 잔잔한 도림천 '위험한 순간은 지나갔나?'

8월 4일 오후1시경 도림천변 모습. 어제와 달리 수량이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_GFM

지역주민이 공유한 오늘 오후 1시의 도림천 모습. 

삼성동 주민이라고 밝힌 A씨. "(어제까지완 달리)도림천은 평화 그 자체"라며, 도림천의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박준희 구청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림천 출입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도림천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함께 올렸다. 

태풍 하구핏에 대한 우려 역시 함께 올려 긴장의 끈을 놓치 않을 것을 지역주민들에게 주문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태풍 하구핏이 만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관악구청 페이스북, 코로나19에 이어 장마로 인해 주말에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댓글엔 코로나19 집단 감염 때문에 주말에 쉬지 못했던 관악구청이 호우경보까지 겹쳐 연속으로 주말을 쉬지 못했던 것에 대해 건강을 챙기라는 응원부터 고생이 많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여럿 달렸다.

출처 : 관악구청 페이스북, 도림천변을 점검하고 있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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