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관악구 청년 예술가들의 놀이터 ‘관악아트위크 관앜!’축제가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N개의 서울' 공모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관악의 청년예술가 및 문화공간을 발굴∙아카이빙하여 그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예술가와 문화공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봉천동 및 행운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워크숍, 공연, 전시, 영화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야제 행사인 ‘관악아트위크 프리퀼’은 11.23(토)~11.24(일) 이틀간 음악, 미술, 영화, 연극 4개 분야 연출가들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관악아트위크' 본행사는 11.27(수) ~12.1(일)까지 5일간 청년예술인이 주도하는 다양한 장르의 워크숍, 공연, 전시, 영화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살롱드북, 서랍, 하얀정원 등 행운동 및 봉천동 일대에 위치한 9개소의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새벽고양이, 디지털 플랑크톤, 오색빛담 등 40여명의 관내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예술문화 컨텐츠를 선보인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hwsWyvpx5kSgjSGY9)으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청 문화체육과(02-879-561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