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는 23일(토), 미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악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관악 보드게임 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관악 보드게임 축제’는 전자게임, 스마트폰 등 디지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 활동을 하며 가족 간, 이웃 간 서로 화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단위 행사이다.
관악혁신교육지구 학부모창의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관악교육두레 학부모분과 소속 학부모들이 직접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관악교육두레 학부모분과는 이번 보드게임 축제 뿐 아니라 17년부터 매년 ‘가족명랑운동회’행사의 기획과 진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악 보드게임 축제’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미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놀이존 ▲생각놀이존 ▲멘사셀렉트존 ▲대형게임으로 나누어 총 30종의 흥미진진한 보드게임으로 구성된다.
관악구의 보드게임 축제 소식을 접한 신림동의 한 주민은“집안에서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걱정이 되면서도 막상 바깥에 데리고 나가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보드게임축제’를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관악 보드게임 축제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k.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00명 선착순 접수한다.
이 외에 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