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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7 17:13:33  김민기 인턴기자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쳐라’ <2019 제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 성료


관악구 청년문화단체 아야어여는 지난 615일 토요일,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거리에서 <2019 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19 제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 프로그램 일정표


<2019 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공유하고자 관악구청과 관악 청년예술인, 샤로수길 상인회, 민간복지기관 등이 참여해 공연, 강연, 이벤트, 상담, 부스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로,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샤로수길 일대에 설치된 #방석_부스

 

<2019 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뮤직_마이크(참가팀 : 네 살 차이, 유턴콰이어, 서울형제) 관악구에서 진로와 삶을 고민했던 서울대 출신 선배들의 강연 #선배_마이크(이성빈, 이경환, 홍사혁) 라이브 방송으로 쌓인 이야기를 토해내는 #밥상_마이크 타로, 캐리커처 등의 체험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 #방석_부스 청년들을 위한 심리 상담과 복지 혜택, 주거 정보 등을 제공하는 #꿀팁_부스로, 지역 특성을 살리며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꿀팁_부스 알림판

 

이번 축제를 기획한 아야어여는 축제의 컨셉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쳐라에 대해 이색 음식점과 카페가 가득한 샤로수길이 해시태그로 널리 알려진 특징을 살렸다.”샤로수길 페스티벌도 해시태그를 상징하며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개했다.


#밥상_마이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왕정순 관악구의회 의장


#밥상_마이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서홍석 관악구의원

 

<2019 1회 샤로수길 페스티벌>은 축제를 둘러보던 왕정순 관악구의회 의장과 서홍석 구의원이 예정에 없이 #밥상_마이크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년 관련 정책에 대해 관악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미리 축제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 시민들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단체들과 함께 지역 축제를 기획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유턴콰이어의 공연이 진행 중인 메인 무대의 모습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택가와 인접한 샤로수길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다는 의견도 있어 지역에 녹아내린 샤로수길 페스티벌이 앞으로 지속되기 위한 더욱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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