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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4 18:32:04  김민기 인턴기자
[아我는청년] - ⑩ 책방 ‘달리, 봄’ 류소연·주승리 책방지기

청년전문 프로그램 김보리의 아는청년(2019.08.13.)

 

방송 : 관악FM 라디오 <김보리의 아는청년> (18:00~18:55)

진행 : 김보리

게스트 : 책방 달리, 류소연·주승리 책방지기

 

<김보리의 아는청년>에서는 청년에 관한 이슈들에 관심을 두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이날 방송에는 페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동네 책방 달리, 의 류소연·주승리 책방지기가 출연해 달리, 을 전했다.

 

달리, 봄 로고(달리, 봄 인스타그램 출처)

 

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 봉천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책방 달리, 2년째 페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동네 책방 겸 카페이다.

 

류소연 책방지기는 달리, 의 배경에 관해 때를 놓치면 사라지는 이야기들에 대해 기록해보고자 16년부터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 출판사이자 문화기획사인 허스토리의 활동이 이어졌다.”라고 전하며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맨 처음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달리, 은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다 보니 초기 운영비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채웠다.

 

주승리 책방지기는 달리, 을 준비한 과정을 돌아보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초기 달리, 의 책을 구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페미니즘 책방이라는 주제에 대해 우려도 컸지만, 응원을 많이 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책방 달리, 은 여성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책, 나아가 다양한 여성들의 서사가 담긴 책들을 소개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그 여자의 자서전>, <나와 당신의 연대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소연 책방지기는 책방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관해 여성들이 자기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듣는 사람이 필요하고, 나아가 기록하기가 가진 권력을 필요한 곳에 함께 나누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보리의 아我는청년>에 출연해 '달리, 봄'을 전하는 류소연·주승리 책방지기

 

책방 달리, 은 오는 10, 청년문화우리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 5개의 동네 책방과 함께 동네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승리 책방지기는 달리, 을 운영하며 재정적인 부분이 제일 어렵다며 관악구에서 책방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중요하고 구조를 갖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소연 책방지기는 <그 여자의 자서전> 워크숍과 매달 여성 뮤지션을 소개하는 행사 등을 소개하며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두시다가 언제든 편하게 함께해주시면 된다.”라며 방송을 마쳤다.

 

생방송 김보리의 아는청년(2019.08.14.) ‘책방 <달리, >’ 편은 관악FM , 팟빵-관악인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을 통해 다시보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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