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15247
발행일: 2019/05/16 18:03:46  김우신 기자
서울시, '종량제봉투 친환경'..25개 자치구 시범도입 후 '20년 전면확대

서울시가 2020년까지 서울 시내 25개 전 자치구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 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전면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량제 봉투는「녹색제품구매법」에 따라 봉투의 원재료 가운데 재활용(폐합성수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봉투의 주원료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작년 한 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생산되는 종량제 봉투는 총 3억 9천만 장에 달했다.

 

종량제봉투 제작을 위해 작년에 약 7천 톤의 폴리에틸렌이 소비됐으며 반면 재활용 원료인 폐합성수지 사용 비율은 현재 약 1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우선 올 7월엔 25개 전 자치구의 가로청소, 마을청소 등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종량제 종량제봉투부터 모두 친환경 봉투로 도입한다.

 

가정용 종량제 봉투는 △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금천구 △관악구 △강남구, 7개 자치구에서 시범 도입한다.

 

시범 도입 자치구에 사용될 약 6천 3백만 장의 종량제 봉투가 친환경 봉투로 제작될 계획이며 약 1,274tCO2 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20년부터는 모든 공공.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 봉투제작 업체, 관련 기관 등과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21년부터는 봉투제작에 들어가는 폐합성수지 비율을 환경부 인증기준인 40% 보다 더 높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가격은 기존 종량제봉투와 동일하다. 소비자는 추가적인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환경운동에도 동참에도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비닐 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소로 지정된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친환경 재사용 봉투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자치구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봄온아카데미
관악뉴스링크
관악신문링크
재난의료 대응‘우수에서 최우수로’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과태료 고지, 이제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관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고지
“우리동네 사랑방”통합돌봄 지역거점 조성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
"청년의 마음 열자, 취업문 열렸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조기 취업 3명 성과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성과공유제 과제코칭 실시…실무 담당자 26명 참여
더위 날리고! Groove 살리고! 관악구, ‘2026 그루브 인 관악’ 개최
관악구,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기후위기 배운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관악구, 어두운 골목길 ‘스마트하게’ 밝힌다 보안등으로 밤길 밝히고, 실시간 경찰 연계까지
관악뿌리재단
WUF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