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플러스 재단은 50+세대와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짠 목도리를 기부하며 삶의 가치를 더하는 나눔 캠페인 ‘마음 온도 36.5℃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0플러스 캠퍼스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캠퍼스 이용자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목도리 뜨기를 진행하고 완성된 목도리는 연말까지 크리스마스트리로 전시한 뒤 내년 1월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캠퍼스 1층에는 26일(월)까지 일반 시민과 캠퍼스 이용자 누구나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36.5℃+‘ 캠페인 부스를 마련한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목도리에 매달 장식용 방울 만들기와 이웃에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마음 카드 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은 앞으로도 매해 연말마다 ’마음온도 36.5℃‘캠페인을 진행해 중부캠퍼스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브랜딩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