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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4 23:23:35  박현숙기자
관악구, 4월 ‘재난취약가구 1천여 세대 점검.정비’ 나서

관악구가 ‘따뜻한 희망의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재난취약가구 1천140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시설 점검.정비에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거동 불편 노약자,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렵고 노후화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고위험도 등 기초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가구에 대해 본격적인 본격적인 안전점검 및 정비가 시작된다.

 

점검은 관악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악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노후화되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전선, 콘센트류, 가스호스, 퓨즈콕 등은 성능이 향상된 부품으로 무상교체하고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한다.

 

올해는 300가구였던 지난해보다 지원가구 수를 늘려 총 400가구에 가스자동차단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관악소방서에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사업완료가구에 대해서는 재난약자보호시스템에 등록해 SNS로 재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난약자를 돌볼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재난취약가구의 생활시설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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