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24)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백일홍, 가수 이민경, 여정인DJ, 백일홍과 이민경, 이명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백일홍(내 남자)과 가수 이민경(어화둥둥)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백일홍은 타이틀곡 ‘내 남자’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내 남자’는 남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되찾고자 하는 곡이다.
백일홍은 곡을 소개하며 “결혼 당시에는 내가 남편을 더 좋아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감정도 변하더라. 남편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우리네 인생’은 흘러간 인생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곡이다. 작년 가을에 데뷔한 백일홍은 데뷔 전부터 노래 강사와 행사 진행자 등으로 활동해온 실력자다.
백일홍은 가수 데뷔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노래 강사로 활동 중 우연히 서상억 작곡가를 만나면서라고 밝혔다. 백일홍은 “다른 사람의 노래보다는 나의 노래로 무대에 서고 그 곡으로 노래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 한 이후 노래 강사로 꾸준히 교육을 지속하면서 전국의 지역 행사를 중심으로 바쁘게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능력이 되는 한 계속해서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백일홍은 청취자 분들께 “이전에는 노래 강사로서 관악에 왔었고 지금은 가수로서 노래를 알리고자 방문하게 됐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노래로 청취자 여러분과 더욱 친숙해지길 기대하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민경은 타이틀곡 ‘어화둥둥’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어화둥둥’은 사랑에 빠진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민요풍의 사랑가다.
이민경은 과거에 발표했던 곡을 재편곡하여 더 좋아진 노래로 다시 들려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경의 또 다른 대표곡인 ‘당신 같은 사람’은 사랑하는 이를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며 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는 가수로서 무대에 서 온지 올해로 6년차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이민경은 “노래교실에서 받은 가르침이 계기가 되어 가수로 데뷔로 이어졌다”고 답했다.
이민경은 현재 ‘어화둥둥’을 재발표하며 전국의 행사, 방송,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중이라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전에 해왔던 것처럼 늘 열심히 홍보할 생각이다. 언젠가는 제 노력을 인정받아 중앙 방송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꿈이 있다”고 전했다.
이민경은 청취자 분들께 “몇 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수 이민경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일홍과 이민경은 절친한 선후배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24.) 백일홍, 이민경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