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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6.27)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강승희, 가수 진가미, 설민우DJ, 강승희와 진가미, 반하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6.2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강승희(나들이)와 가수 진가미(남남)이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강승희는 타이틀곡 '나들이’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나들이’는 자식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온 중년을 넘긴 여성이 나를 찾고자하는 내용이 담긴 곡이다. ‘끈’은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이다. 제목의 ‘끈’은 마음의 끈으로써 쉽게 헤어질 수 없는 부부나 연인간의 사랑을 의미한다.
강승희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 활동을 해왔으며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던 예능인이다. ‘총각졸업’과 ‘무당’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본인이 연기와는 잘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밝혔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강승희는 “라이브 카페를 8년간 운영했다. 1년 전 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의 방송 위주로 활동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관악FM ‘추억의 음악다방’ 수요일 코너에서 보조 진행자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가수로서 사랑을 많이 받고 싶기에 열심히 제 노래를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다. 많은 곳에서 제 곡이 불리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저는 여름마다 감기를 한 번씩 앓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도 여름이라고 감기를 등한시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가수 강승희를 기억해주시고 늘 사랑해주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진가미는 대표곡 ‘남남’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남남’은 헤어진 옛사랑을 우연히 만난 상황을 묘사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인 ‘나니노’는 나와 네가 함께 놀자는 문장의 준말이다. 20대 보컬그룹의 곡을 리메이크한 경쾌한 노래로 모든 이가 힘을 내고 잘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25년 이상의 노래 경력을 지닌 실력자로 가수 데뷔전부터 보컬 그룹과 노래 교실 등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진가미는 가수로 데뷔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연히 신종선 작곡가를 만나면서였다고 밝혔다.
신종선은 댄스곡으로 유명한 작곡가로서 진가미를 만날 당시 미발표곡을 보유하고 있었다. 우연히 진가미의 목소리를 듣게 된 신종선은 그에게 미발표곡을 불러보라 제안했다. 그의 곡을 들은 진가미는 세미트로트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본인과 맞는다는 판단에 제안을 승낙했다고 밝혔다.
진가미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노래 교실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와 라디오, 아이넷TV, 실버TV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더 열심히 활동해서 제 곡 PR을 많이 할 계획이다. 2집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며 “건강과 목소리가 되는 이상 평생 동안 노래 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가미는 청취자 분들께 “관악FM에 두 번째 방문이네요. 당시 좋은 방송과 청취자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감동받았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드리고 가수 진가미의 노래 많은 청취와 꾸준한 응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강승희와 진가미는 절친한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6.27.) 강승희, 진가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