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6.15).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금채안, 가수 나윤한, 임문일DJ, 나윤한과 금채안,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6.1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금채안(어이할꼬)과 가수 나윤한(바람꽃잎)이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금채안은 대표곡 ‘어이할꼬’로 활동 중인 가수로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가요톡톡을 방문했다. 금채안은 현재 그만의 민요적인 색깔이 잘 드러난 ‘어이할꼬’와 ‘하늘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일본 오사카행 크루즈 무대와 가요사랑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 달 가요사랑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다
. 관악FM ‘추억의 음악다방’의 토요일 코너 ‘금채안의 주말여행’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금채안은 “‘어이할꼬’로 열심히 활동 중이며 좋은 작곡가님과 곡 작업중에 있다”며 “올해 안에 정성들여 준비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금채안은 청취자 분들께 “애청자 여러분 꾸준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제 곡 ‘어이할꼬’ 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나윤한은 지난 달 ‘바람꽃잎’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디딘 신인 가수다.
그의 데뷔곡인 ‘바람꽃잎’은 사랑을 꽃잎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정통 트로트로 꽃잎, 즉 사랑이 바람에 날아가기 전에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분홍스카프’ 역시 지나간 사랑 이야기다. 곡의 화자는 분홍스카프에 얽힌 지나간 사랑의 추억을 회상한다.
나윤한은 가수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자다. 그는 ‘제8회 충남예술제 전국대중가요경연대회’와 ‘대전MBC 즐거운 오후2시 연말특집 왕중왕전’등 다양한 가요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특별히 음악 수업을 듣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실력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음식점을 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수많은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그 성장 배경 덕분에 자연스럽게 음악을 몸에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윤한은 데뷔한 이후 지역 봉사활동과 행사를 중심으로 노래를 홍보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가 굳은 그는 청취자 분들께 “제 곡 ‘바람꽃잎’을 아껴주셨으면 한다.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금채안과 나윤한은 가까운 고향 선후배 사이다. 금채안은 “우리는 가수 심수봉과 비의 고향이기도 한 서산에서 함께 태어나고 자란 선후배 사이다. 고향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가요톡톡을 방문하게 됐다”는 출연 동기를 전했다.
이날 두 가수는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를 속에서 근황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6.15) 금채안, 나윤한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