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9일 아이폰용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폰용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 앱에는 음성안내, 나의경로, 최근 경로 등 안드로이드용에서 제공되던 기존 서비스에 더해 차량 예상 도착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지도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차량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도착 예상시간에 맞추어 탑승 장소에 나가면 된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기존 안드로이드용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은 12월 현재 하루 평균 약 580건의 접수가 이루어지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서울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재 총 474대가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콜’이나 ‘장애인콜택시’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올해 4월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을 선보인 후 현재까지 전체 이용고객 중 약 15%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만족도 조사를 통한 서비스개선 등 장애인 콜택시 이용고객들이 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