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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빼어날 수' [사진제공 콩나물 기획]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회사에 대한 고충이 하나쯤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직장상사와 신입사원의 중간계층 이라고 할수 있는 ‘샌드위치계층’의 고충은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사표를 던져버릴까?!’,‘날 괴롭히는 김부장, 날 무시하는 미쓰리’라고 노래의 시작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가사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멜로디로 만들어진 ‘천사표’란 노래가 히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인가요계의 중고신인가수로 2003년 발라드가수로 데뷔를 한 ‘빼어날 수’가 그 주인공.
가수 ‘빼어날 수’는 성인가요에 앞서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 키드마수리'에 연기자로 출연했으며, 1집 ‘promise you’를 발표한 이후 2집 ‘사랑할 것 같아요’, 2.5집 ‘한참을’, ‘잘자요’,‘체리쥬스’등 직접 작사/작곡한 실력파 뮤지션이었다.
이번에 발표된 2.7집‘천사표’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 친근감 있는 소재의 곡으로 이번 음악 역시 직접 프로듀서 작사/작곡을 하며 직접 연주까지 하여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도 극대화 하였다.
‘빼어날 수’의 노래 ‘천사표’처럼 살기힘든 세상속 많은 이들이 천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마음에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