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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를 촬영 중인 장나라 [사진제공 (주)제이엔 디베르티스망] |
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을 시작 했다.
촬영장의 기온이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무너위지만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각오가 남다른 장나라는 힘든 기색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즐겁게 소화하고 있다.
'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하는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장나라는 “배우, 스태프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 감독은 홍콩사람이고, 대부분 스태프는 대만사람, 주연배우는 한국과 태국인 다국적 구성이지만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고,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화면도 너무 예쁘게 나오고 있어 분명히 좋은 작품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태국출신의 남자상대배우 '아떼'는 "장나라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며, 상대배우의 능력까지 끌어올려 주는 능력까지 있다."며 그녀의 연기력까지 치켜세워 주고 있다.
장나라는 11월 중순까지 '띠아오만 어의'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아버지 주호성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경마장'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비록 촬영 중반 이후에 합류하게 되지만 남자주인공의 심리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상대역으로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