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락페스티벌의 비싼 입장료 때문에 공연에 가지 못한 락 매니아들에게 마지막일수도 있는 페스티발이 열린다.
오는 10월 2일(토)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 마당에서 열리는 '2010 렛츠 스프리스 락페스티벌 Vol.4'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부활, 이승환, YB,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슈가도넛, 카피머신, 슈퍼키드, 고고스타, 옐로우몬스터즈, 디아블로, 내귀에 도청장치등 총 25팀과 스페셜게스트까지 총 출동하게 된다. 이번 라인업에서는 락음악계의 선, 후배 그리고 신예밴드들까지 골고루 포진된 것이 특징이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합동무대도 준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렛츠 스프리스 락페스티벌에는 1990년대 ‘Dreaming now’라는 곡으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일본비주얼 락그룹 "AURA"가 국내 비주얼락그룹 선두주자인 EVE의 세헌과 조인트 무대도 가지게 되어 색다른 볼거리로 락팬들의 기대를 가지게 만든다.
렛츠 스프리스 락페스티벌은 2007년 첫 회 10,000명을 시작으로 2008년 제 2회 15,000명 그리고 작년 2009년 3회에는 무려 20,000명의 관객들이 매년 꾸준히 찾아 그 규모가 커짐으로써 많은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고 이제는 가을 축제의 중심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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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대형신인 '옐로우 몬스터즈' |
한편 축제의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최측은 올해 관람객이 30,000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