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대한민국의 전시체험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영,유아는 물론 어린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악기와 소리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최대규모의 악기 체험전이 열린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해 8월말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AT Center)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세계의 모든악기를 마음껏 만져보며 배우고 연주해볼수 있는 악기체험전이다.
체험전은 ‘악기를 보다’, ‘악기를 배우다’, ‘악기를 연주한다’의 세가지 컨셉으로 지구촌의 모든악기를 마음껏 만져보고 연주하는 대규모 체험전으로 미래의 새싹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확인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희귀악기, 첨단악기, 고가의 전문악기까지 다양한 악기를 놀이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 드럼 페스티발, 국제 자라 재즈 페스티발, 한국 타악인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현 K.P.O(Korea Percussion Ochestra)의 예술감독이자 타악기 연주자로 더 유명한 박창태교수의 감수와 소장악기지원으로 전세계 어디서도 볼수 없는 체험전을 만들 수 있었다. 박교수는 본인이 30년동안 모아온 3만여점의 악기를 기꺼이 제공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번체험전을 시작으로 박교수의 목표이자 꿈인 악기 박물관과 타악기 예술센터 건립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체험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