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락 발라드 쉬즈곤(She`s gone)의 주인공 스틸하트(Steelheart)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오후 7시) 양일간 서울 센트럴씨티 밀레니엄 홀과 홍대 앞 V-Hall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1998년 성공적인 내한공연 이후 만12년이란 공백 기간을 깨고 다시 찾은 공연이자, 보컬리스트인 밀젠코 마티예비치(Michael matijevic)의 부상 이후 결성된 새 멤버들이 방문하는 공식적인 첫 공연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
| 2010년 스틸하트 내한 공연 포스터 |
특히 2시간으로 짜인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 , 등의 히트곡과 신곡 “Good 2B Alive” 등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스틸하트의 오랜 한국 친구이자 락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토미키타, 한국 락의 자존심인 윤도현밴드의 우정출연은 물론, 상당한 시간과 물량 투자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환상적인 락의 세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 연출과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윤도현밴드와 토미키타의 우정출연과 더불어 국내 유명 락 밴드들의 대규모 공연관람도 눈길을 끌고 있다. 내귀에도청장치, 탁재훈, JK김동욱, 강산에, 스키조, 바비킴, 최진영, 김세황을 비롯해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도 참여하여 국경을 뛰어넘는 뜨거운 음악 교류의 장이자 올 해 최고의 락 페스티벌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밀젠토 마티예비치는 “지난 2008년도에 발표했지만 한국에서는 유통되지 않은 앨범 의 대표곡과 함께 뮤직 비디오로만 선보였던 “LOL” 등의 곡을 한국 팬 앞에서 직접 열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틸하트만의 특별한 락의 세계를 펼쳐 보이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