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록밴드라고 하면 남성으로만 구성된 남성그룹, 여성으로만 구성된 여성그룹, 여성 보컬에 남성밴드 혹은 혼성밴드가 주를 이루었고 전부였다. 하지만 국.내외를 통틀어 남성 보컬에 여성 밴드의 구성은 이제껏 없었다. 남성 보컬에 4인조 여성밴드로 구성된 혼성 5인조로 기존 상식의 틀을 깨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스쿨록 밴드 [스폰지 밴드]
데뷔 앨범 ‘the Beginning’을 통해 가요계의 틈새시장을 공략. 혼성그룹의 특성을 이용해 남녀 팬들을 사로잡을 독특한 콘셉트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모, 음악성등 아이돌 그룹이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추면서도 남성 보컬에 여성 밴드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또 한번 주목 받는 [스폰지 밴드]는 식상한 댄스음악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이렇듯 각자의 숨겨진 재능과 끼로 똘똘 뭉친 혼성 5인조 스쿨밴드 [스폰지 밴드]의 데뷔 앨범에는 데뷔 타이틀 곡 ‘안들려’를 비롯해 SBS 주말극장 ‘천만번 사랑해’의 메인 테마로 삽입된 ‘우리 이대로 Part2’격인 ‘때려줄까요’ 등 2곡을 담고 있다.
타이틀 곡 ‘안들려’는 신예 작곡가 듀서킴의 곡으로 디스코를 가미한 록댄스 곡으로 강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신나는 비트가 어우러지는 곡으로써 보컬 오송의 독특한 보이스가 잘 묻어나는 곡이다. 또한 K#(키샵)과 가온의 상큼한 하모니 랩이 곡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2번째 트랙 ‘때려줄까요’는 ‘천만번 사랑해’ 드라마에서는 ‘우리 이대로’라는 제목으로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자랑하며 온라인에서 조용한 바람몰이를 하고, 익히 네티즌과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때려줄까요’는 신예 작곡가 한남동고여사가 작곡하고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솔로 데뷔곡 ‘초별’을 작사, 작곡한 송준호가 가사를 붙였다. 이번 [스폰지 밴드] 앨범에서는 앨범 색깔과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가사로 재해석해 수록했고, 2가지의 다른 가사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스폰지 밴드]는 플라워 고유진 단독 콘서트 게스트 무대 등 각종 콘서트 게스트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아이돌 밴드의 이미지로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박태석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