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0.04 )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양지호
드라마 야인시대 장도리로 얼굴이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양지호가 앨범을 들고 가요톡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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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먼저 얼굴이 알려진 그이지만 배우 활동 이전 80년대부터 밤무대에 서며 노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노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지역 가요제에도 출연하고 교통방송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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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는 당시 설운도 가수의 목소리를 좋아해 설운도 가수의 노래를 즐겨 불렀었다고 회상했다.
작년 12월 음원을 내고 올해 5월 정식 등록한 양지호는 작곡가 김현호 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음반을 내게 됐다고 뒤늦게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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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수록곡인 < 마산항 >은 처음엔 ‘잊자 잊자’ 란 제목으로 나왔다가 여러 의논 끝에 수정을 거쳐 ‘마산항’으로 결정이 됐다.
첫 앨범에 대해 양지호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굉장히 벅차고 뛸 듯이 기뻤다”며 첫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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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네이버 이미지 캡처 |
야인시대 출연 당시 역할에 대해 이정재의 두목 역할을 맡았었는데 액션 연기는 전혀 없이 무게 잡고 지시만 내리는 역할이었다고 소개한 그는 당시 드라마에서 이정재가 상대 부하와 팔씨름 하는 장면을 소개하며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캐릭터가 마동석 배우와 얼핏 비슷한 것 같다는 DJ의 말에 실제로 마동석 배우와 함께 민경훈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며 뮤직비디오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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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수록곡 < 여인의 향기 >는 락블루스 장르로 이 가을에 들으면 더욱더 심취하게 되는 노래다. 원래 원곡자가 따로 있던 곡으로 묻혀있던 곡을 양지호 가수가 찾아내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
노래를 들은 디제이들은 “정말 블루스한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된다.”며 감탄했다.
양지호는 “오늘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다. 앞으로 또 불러주시면 찾아뵙겠다. 음반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 열심히 홍보하며 TV 작품도 열심히 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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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0.04) ‘양지호’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