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남자야>, <님찾아 갈거야>, <그리운 어머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서윤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애청 부탁드립니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넨 정서윤은 앨범을 발매하기 전부터 여러 커버곡으로 활동하며 20년 정도 노래한 경력을 밝혔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서윤
정서윤 가수의 노래 <남자야>는 작곡가 신일수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가사가 남녀 모두 서로의 이성에게 대입해서 해석할 수 있는 곡이다. 원래 곡 제목은 ‘남자야 울리지 말아라’ 였는데더 기억하기 쉬운 제목으로 바꾸게 됐다고 소개했다.
노래를 듣고다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게 아주 허스키 보이스에서 연륜과 내공이 느껴진다”며 극찬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서윤
노래<님 찾아 갈거야>는 <남자야>와는 아예 다른 분위기이며 독특한 곡이다. 트로트임에도 중간에 힙합, 랩도 간간히 섞여 있어 아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곡 소개를 하며 가수 정서윤은 “젊은 층을 겨냥해서 만든 곡이라 그런지어른들은 <남자야>를 더 좋아하고, 조카나 어린 친구들은 <님 찾아 갈거야>를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서윤, 가수 최광선, 이진아 DJ, 단야 DJ
가수 정서윤은 이 날 방송에서음반을 발매하기 까지 너무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잠시 울컥한 감정을 보였다.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아서 쉽지 않은 길이였다. 건강과 상황이 모두 안 좋았는데, 스스로 개척해서 여기까지 왔다.” 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듣고 DJ는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냐'”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광선, 가수 정서윤
<그리운 어머님>은 故 육영수 여사를 토대로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서 가수 정서윤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가수 생활하며 ‘가수가 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정서윤은 어느 한 겨울에 행사를 갔는데, 민소매의 공연복을 입고 노래를 했음에도, 무대에 도취해서 추위를 못 느끼고 노래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 “내 자신이 정말 가수구나” 라고 스스로 느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최광선, 가수 정서윤,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7.11.) ‘정서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