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쏴쏴쏴>와 <내 남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설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관악 FM을 찾게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우리 다함께 좋은 시간 보내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작사한 <쏴쏴쏴>를 들으면 활력이 생기실 거에요. 많이 사랑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라며 활기차게 첫 인사를 건넸다.
가수 이설의 활동명에 대해 설은 한자로 '눈 설'이다. '설날'도 있고 '눈'도 있어서 사람들이 기억하기 좋을 것 같아 예명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설
<쏴쏴쏴> 는 가수 이설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어떻게 작사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2016년도에 김정은이 충청도에 미사일을 쏘는 기사를 접하고는너무 기분이 안 좋고 답답하다가 ‘쏴쏴쏴’ 라는 단어를 떠올리니 속이 뻥 뚫린거 같아서 이 아이디어로 노래를 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며작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쏴쏴쏴>라는 곡에 대해 가수 이설은 ‘기분 좋을 때 이 노래를 불러도 기분이 좋고, 기분 나쁠 때 이 노래를 불러도 기분이 나아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언제부터인가 군가가 잘 안 불려져서, ‘군인들이 이 노래를 불러주거나, 대한민국 응원가로 불려지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국민들도 기분이 안 좋고 칙칙할 때 “기분나빠 쏴쏴쏴!, 기분좋아 쏴쏴쏴” 하며 떨쳐내면 좋겠다며 웃으며 답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설, 가수 전승호
가수 이설은 곡 <쏴쏴쏴>에 대해 ‘이 노래를 연습할 때 지인이 이 노래를 듣자마자, 노래가 너무 중독성 있다고 내 노래를 사고 싶다는 사람이 있었다’며 웃으며 말하자, DJ 들 모두 동의하며 노래가 아주 중독성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쏴쏴쏴>에 대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 이 곡을 유튜브로 듣고 모임에서 처음 뵙는 지방의 사업가가 불러서갔더니,그 사업가가 그 자리에서 바로금고에서 천만원을 현금으로 주었다는 놀라운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때 너무 감사해서 그 돈을 아꼈다가 <내 남자>라는 곡까지 새로 작사해서 새 앨범을 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설, 가수 전승호, 임문일 DJ, 최상아 DJ
노래 <내 남자>에 대해 요즘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잘 매달리지 않은 것과 다르게, 남자보고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 순수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느 날 행사장에 갔을 때 <쏴쏴쏴> 와 <내 남자> 가사가 너무 좋다고 다른 작곡가가작사를 부탁하기도 했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가수 이설의 많은 일화를 들은 DJ는 신기한 일들이 정말 많다며 ‘인간극장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이설, 가수 전승호, 최상아 DJ
가수 이설은 마지막으로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으니, 얼른 가수들이 국민에게 노래로 웃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03) ‘이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