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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5 14:34:49  구자원
[관악포커스] '코로나19 일일확진자 4천 명 이상, 역대 최다' '코로나 관련 보이스피싱, 스미싱문자 사기 주의'

■ 방송 : 임문일,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1.11.24.

- 진행 : 임문일, 정들레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자원PD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정들레(이하 정)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일일확진자 4천 명 이상, 역대 최다’

이미지 클릭 ▶ [코로나19 현황]

 

구 :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확진자수가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수도권에서만 3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서울에서만 1,700명 이상이 나오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는데요. 한 번에 워낙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다보니 우려했던대로 중환자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이 대기자가 무려 700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또 오늘 사망자도 35명으로 역대 최다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 35명에는 0~9세 사이의 어린이 1명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는 처음입니다.

 

임 : 지금까지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더라도 나이가 어릴수록 상대적으로 가벼운 증상만 나타났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나왔나요?

 

구 : 현재 해당 어린이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방대본에서는 구체적인 정보는 오후에 보고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 : 정말 코로나 상황이 한치 앞을 예상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관악구는 좀 어떤가요?

 

구 : 관악구도 이번 상황은 피해가기 어려웠습니다. 관악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오늘 0시를 기준으로 10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여전히 가족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절반 정도가 아직 감염원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임 : 확실한 감염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또 확진자 동선도 아직 모르는 상황이니 관악구민 여러분께서는 당분간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코로나 관련 보이스피싱, 스미싱문자 사기 주의’

 

구 : 네, 그리고 요즘은 조심해야할 것이 하나 더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이 계속 되면서 방역당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문자 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치 질병관리청에서 보낸 것처럼 문자를 보낸 뒤 웹사이트 주소를 남기는데요. 무의식적으로 그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거나 자동 결제가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 : 그런데 또 이런 사기들이 너무 그럴듯하게 되어 있어서 어?! 하는 순간 당하게 되는 거거든요. 혹시 이런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구 : 보이스피싱의 경우는 먼저 의심부터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화를 받고 당황하기보단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고요. 또 이런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문자 등을 막아주는 앱이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보안관련 앱이 나오니까요. 꼭 설치하셔서 범죄 번호로 등록된 연락처를 스스로 차단해주는 시스템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임 : 네, 안 그래도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 사기까지 당하면 마음까지도 무너져내릴 것 같네요. 보안 앱 통해서 꼭 사전에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자,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대학생 대상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인원 모집’

이미지 클릭 ▶ [관악구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인원 모집]
 


구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이 되는데요. 관내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바이트라고 합니다. 일반선발 113명, 특별선발 47명으로 총 150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정 : 일반선발과 특별선발이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구 : 먼저 공통점은 두 선발전형 모두 11월30일을 기준으로 관악구에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데요.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이 네 가지 자격 요건 중 하나에 속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임 : 겨울방학 동안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느 정도 기간동안 근무를 하게 되는 건가요?

 

구 : 생각보다 상당히 짧은데요. 2022년 1월3일부터 1월28일까지 실 근무 기간은 20일 정도라고 합니다. 또 근무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휴게시간 1시간을 포함하여 하루 6시간으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정 : 그래도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으니 대학생들에게는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최종 선발자는 어디서 근무하게 되나요?

 

구 : 최종적으로 선발된 분들은 관악구청 내의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근무부서는 업무상황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임 : 업무를 배우고 경험을 쌓는 것도 참 중요하지만 대학생분들에게는 아르바이트를 통한 생활비를 버는 것도 목적일텐데, 어느 정도 금액을 받게 되나요?

 

구 : 중식비 5,000원을 포함해 하루 50,800원의 일당이 지급되고요. 1주 만근시 주휴수당 또한 지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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