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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15일 우리 구에 확진자 25명이 추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접촉자 발생장소 및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가족확진자 관련 감염 6명 ▲타지역 확진자 관련 감염 3명 ▲직장내 확진자 관련 감염 3명 ▲조사중인 감염원이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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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는 지난 10.5~10.13일 사이 프로당구장(남부순환로 1869)을 접촉자 발생장소로 공개하고 해당일, 해당 장소를 방문한 자는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지난 한글날 연휴의 여파와 대학 수학능력시험, 가을 단풍철이 다가오는 등 방역위험요인을 감안하여 현행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예방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된다. 수도권 모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허용한다. 다만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22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