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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12 16:35:06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애자, 14마리 반려견 '엄마의 사랑'으로 돌보며 노래하는 가수 애자입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8.11.)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애자

 

노래 <다시 태어난 여자>,<엄마의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애자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라남도에서 올라온 가수 애자는 올라오면서도 날씨가 많이 뜨겁더라. 수도권으로 올수록 후덥지근 하다. 730분 정도에 출발해서 직접 운전해서 왔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애자
 

이어 전남 화순에 대해 온천이 있는데 예전만큼은 못하다.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해서 그렇다. 원래 광주에 살다가 반려견, 유기견을 14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좀 더 잘 키우고 싶어서 급하게 내려가게 되었다. 차에 치인 개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는 강아지들을 거두었더니 14마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다 풀어놓았다가 씻기고 먹이니 꽤 힘들다. 먹이에만 1백에서 2백 정도는 쓰는 것 같다. 강아지들을 위해서 이리저리 일을 많이 하고 있다. 더 이상은 강아지를 거두지 말아야지 했는데도 불쌍한 강아지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자꾸 데려오고 있다. 6년 정도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무슨 말이 필요해요 사랑이란 느낌이죠

다정한 그 말 포근한 눈빛 가슴이 뜨거워져

향기 없는 꽃이라도 당신의 사랑으로

다시 피고 싶은 여자 랍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여자

백년도 모자라 천년사랑 하고픈

당신은 내 인생의 주인공이야

 

노래 <다시 태어난 여자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나현민, 가수 애자
 


임문일 DJ‘14마리의 강아지 중에서 유독 정이 가는 강아지가 있냐라는 물음에 가수 애자는 있다. 처음 키웠던 두 마리가 각별하다. 이름은 진돌이, 진순이다. (웃음)’라며 흐뭇한 표정으로 소개했다.

 

가수 애자는 노래를 예전부터 좋아했다. 좋은 곡을 또 많이 받게 되어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음반은 작년 10월에 냈다. 꿈이기에 힘든 시기에도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세상의 엄마의 사랑 그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요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물로 가슴 태우신

그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바다보다 깊은 사랑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이 세상에 단 한사람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이제라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 옵소서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노래 <엄마의 사랑>

 

노래 <다시 태어난 여자>에 대해 제가 살아온 세월이 드러나는, 가슴 뭉클한 곡이다. 그래서 아주 좋아한다. 힘들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던 순간들이 모두 담긴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가수 애자는 늘 노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자 임문일 DJ저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시니까 14마리의 강아지들도 거두어 베풀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나현민, 가수 애자, 정들레 DJ

노래 <엄마의 사랑>에 대해 직접 노랫말을 썼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우리 엄마를 정말 좋아한다. 직접 내가 모시고 있지는 못하는데 막내 동생이 엄마에게 너무 잘해서 또 좋다.

 

못다 한 걸 해주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 늘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포용해 주셨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담아 만들었다. 들려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신다. (웃음)’라며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8.11.) ‘애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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