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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3 20:19:46  임민경
[김보리의 뮤직카페-목] 게스트 진영 ‘오늘 한 잔 어때요?'..가슴에 담은 사연들 밤새 나눠봐요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7.22.)

- 시간 : 목요일 5~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진영

 

노래 <한 잔 어때요>, <어떤 독백>으로 활동 중인 가수 진영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진영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관악FM에 뼈를 묻고 싶은 가수 진영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라며 활기찬 인사를 건넸다.

 

김보리 DJ오늘 진영 씨가 관악FM 가요톡톡 진행도 하시고 오셨다. 이어 뮤직카페까지 생방송만 두 번을 하신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진영.

이에 가수 진영은 평소 친분이 있는 김보리DJ와 겨울에 한 번 보고는 그 뒤로 보질 못했다. 옆 동네니까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만났다.’라고 답했다.

 

이봐요 이봐요 오늘 한잔어때요

속상한 이야기나 가슴에 담은 사연들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그대 땜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대 땜에 잠도 못자요 이봐요 이봐요

너랑 나랑 한잔 어때요

이봐요 이봐요 오늘 한잔 어때요

달콤한 이야기나 가슴에 숨긴 사랑을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노래 <한 잔 어때요>

 

가수 진영은 생일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동료 가수가 하! 라고 말하면서 취하는 특유의 제스처가 있었다. 그래서 제가 호! 라고 해볼까 했다. (웃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진영, DJ 김보리

이에 김보리 DJ노래가 <한잔 어때요>니까 한잔이란 콘셉트로 계속 바꿔가며 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전에 처음 가수 진영님을 처음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노래를 정말 잘하셨다. 오늘 방송에서 라이브를 하면서 또 한 번 느꼈다.’라며 덧붙였다.

 

내 가슴 속에 단 한 사람만

조용하게 간직하고 살겠어

물처럼 바람처럼 그대 곁에 흘러서

사랑을 만나고 싶어요

불 꺼진 방안에 홀로 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 못 이뤄도

내 맘 외롭지 않도록

사랑에게 사랑에게 가고싶어요

당신에게 당신에게 가고싶어요

 

노래 <어떤 독백>

 

가수 진영은 트로트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예전부터 밴드를 했는데 그 밴드 음악에도 트로트와 비슷한 꺾이는 음이 있다. 미국 팝 음악의 전통 스타일이 있다. 우리나라 전통 음악에도 그런 소리가 있는데, 약간 차이는 있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진영

이어 노래 <어떤 독백>에 대해 리메이크를 한 곡인데, 라디오나 방송에 오면 들려드리는 노래다. <한 잔 어때요>를 언제까지 홍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웃음) 부른다. 원래 가장 좋아했던 곡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곡이다.’라며 설명했다.

 

가수 진영은 유튜브 진영 TV 매주 토요일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3시인데 이번 주는 6시입니다. 노래하고 신청곡도 들려드리고 소통하는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며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생방송 중] 가수 진영, DJ 김보리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7.22.) ‘진영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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