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네이버 웹툰작가 ‘삼’으로부터 관악구 청소년 복지증진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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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박준희 구청장이 작가 삼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
구는 지난 22일, 구청장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웹툰작가 ‘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작가 ‘삼’은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라는 작품을 연재중인 20대 여성 인기 작가로 여성복지기관 및 유기견 관련 기관 등에 꾸준한 후원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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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단행본]작가 삼의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특별판 |
이번 기부금은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인터넷 중독, 가출,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의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준 작가 ‘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팀장은 " 기부금 1.000만원은 50명의 청소년이 500회의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라며 "올해 상담수요가 많아져서 예산문제가 고민이었는데 삼 작가님 덕분에 예산 걱정 없이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