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양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4.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오양 & 이진아
- 초대가수 : 이주미
노래 <강가에서>, <철없던 시절>로 활동 중인 가수 ‘이주미’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강가에서>의 이주미입니다. 요즘 힘들긴 하지만 여러분 만나 뵙고 대화도 할 겸 나왔습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가수 이주미는 ‘2010년도에 발표한 곡이다. 등록은 2017년도에 했다. 행사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음원에 덜 신경 썼다. 2019년에는 메들리 곡을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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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
이어 노래 <강가에서>에 대해 ‘어렸을 때 강가에서 많은 로맨스가 이루어졌다. 거기서 즐겁게 같이 보냈던 사람을 떠나보내고 기다리는 슬픔을 담은 곡이다. 추억이 많이 담겨있다.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웃음)’라고 설명했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래 <강가에서> 중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노래다. 가사랑 분위기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노래를 부를 때면 종종 누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런다. (웃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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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
가수 이주미는 ‘제 곡을 갖고 시작하면서 병행을 했다. 행사 무대도 나가고 방송 무대도 나가면서 활동을 했다. 반대도 많았다. 다른 일을 하면서 5년 정도 근무를 했는데 가요제, 경연 대회만 보면 노래에 대한 열정이 꿈틀거렸다.’라고 말했다.
철 없던 시절 곱게 쌓인 정
추억 속에 사는 줄 알았는데
봄 바람에 꽃 피듯이 그리워해도 맺지 못할 인연
놓쳐버린 첫사랑에 낙조를 바라보며 그리워합니다
고왔던 시절 아름다운 사랑
바람에 실어 보내렵니다
노래 <철없던 시절> 중
‘결혼해서도 반대를 했다가 아이가 다 크고 나니 지원을 해주더라.’라고 이어갔다.
가수 이주미는 ‘지금도 철이 안 든 것 같다. 계속해서 배울 것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나고 봤을 때 작은 후회는 있었지만 그래도 큰 후회는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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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정오양 DJ,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이진아 DJ |
노래 <철없던 시절>에 대해 ‘당시 만났던 분이라도 인연이 아니면 떠나게 되는 아쉬움을 느껴 작사를 한 곡이다.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일 많이 생길 것입니다. 행복하세요.‘라고 하며 끝인사를 건넸다.
정오양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4.26.) ‘이주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